로또 미출현번호 — 낙수표로 몇 회째 안 나왔나 보기
1234회까지의 실제 당첨 기록으로 계산했습니다. 기간을 정하면 그동안 한 번도 안 나온 번호를 골라주고, 그 번호를 빼고 바로 뽑을 수 있습니다.
낙수표가 뭔가요?
번호마다 마지막으로 나온 뒤 몇 회가 지났는지를 적어둔 표입니다. 45명짜리 반의 출석부에 “며칠째 결석”을 적어두는 것과 같아요.
먼저 솔직하게 — 오래 쉬었다고 나올 차례가 되지는 않습니다. 공은 지난주에 뭐가 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이걸 도박사의 오류라고 부릅니다). 어떤 번호를 골라도 1등 확률은 814만분의 1로 똑같습니다. 아래 숫자는 예측이 아니라 지난 1,234회가 실제로 어땠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낙수 번호판
공 아래 숫자는 몇 회째 안 나왔는지예요(0이면 직전 1234회에 나왔다는 뜻). 기간을 옮기면 해당하는 번호가 진하게 표시됩니다.
기간은 0회부터 73회(이 기록에서 실제로 나온 최장 미출현)까지 열어뒀습니다. 한 번호가 나오는 평균 간격이 7.5회 (45개 중 6개를 뽑으니까요)라, 그 언저리를 기준으로 보면 감이 잡힙니다.
미출현 번호 빼고 뽑기
최근 10회 미출현 번호 10개를 빼면 35개가 남습니다. 반대로 오래 쉰 번호로 뽑고 싶다면 위에서 “출현 번호”로 바꿔 보세요.
어느 쪽을 빼는 관점이든 1등 확률은 814만분의 1로 같습니다. 뺀 번호 중에 당첨번호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 평균 출현 간격
7.5회
이론값 7.5회와 거의 같습니다. 번호 하나는 대략 이 간격으로 돌아옵니다.
역대 최장 미출현
73회
5번이 1052회 이후 1126회에 돌아올 때까지 쉰 기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로또 낙수표가 뭔가요?
- 번호마다 마지막으로 나온 뒤 몇 회가 지났는지를 적어둔 표입니다. 45명짜리 반의 출석부에 "며칠째 결석"을 적어두는 것과 같아요. 오래 쉰 번호일수록 눈에 띄게 표시됩니다.
- 10주 미출현번호는 어떻게 보나요?
- 번호판 위 기간 슬라이더를 10회에 두면 최근 10회 동안 한 번도 안 나온 번호에 불이 켜집니다. 자주 쓰는 10·15·20·30회는 버튼으로 한 번에 갈 수 있고, 슬라이더로 원하는 기간을 직접 정할 수도 있습니다.
- 오래 안 나온 번호는 곧 나올 차례인가요?
- 아닙니다. 공은 지난주에 어떤 번호가 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안 나왔으니 나올 때가 됐다"는 생각은 도박사의 오류로 불리는 대표적인 착각이며, 어떤 번호를 골라도 1등 확률은 814만분의 1로 같습니다.
- 이월수는 무엇인가요?
- 직전 회차에 나온 번호가 이번 회차에도 다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미출현의 반대편이며, 실제 기록에서는 회차당 평균 한 개 미만이 다시 나옵니다.
통계로 고르면 당첨 확률이 올라갈까요?
아쉽지만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골라도 1등 확률은 814만분의 1로 같습니다. 그럼 통계는 왜 보는 걸까요? 어디까지 쓸모 있고 어디부터 착각인지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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